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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나선다'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 '소방수'로 모리뉴 재결합 논의 중 > 뉴스

'회장님이 나선다'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 '소방수'로 모리뉴 재결합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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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감독 후보로 떠오른 조제 모리뉴. [EPA=연합뉴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가 조제 모리뉴(63)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모리뉴는 지난 1월 사비 알론소 감독의 경질 이후 2군에서 승격된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후임으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였다'고 9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 등도 유력 후보군에 올려놓고 검토했지만, 현시점에서 모리뉴 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변수는 모리뉴의 현재 소속팀인 벤피카와의 계약이다. 디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 간의 구단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 합의가 이뤄지려면 약 300만 유로(52억원)의 이적료가 지급되어야 한다'며 '모리뉴와 포르투갈 클럽(벤피카)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지만, 해당 금액이 충족될 경우 시즌 종료 후 10일 이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은 페레스 회장이 주도하는 상황. 지난해 9월부터 벤피카를 이끌고 있는 모리뉴를 새 사령탑으로 데려올 수 있을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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