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사망전 '12시간 고통' 재조명…방치였나 불가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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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 Gianinna Maradona, daughter of Argentine football legend Diego Maradona.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축구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둘러싼 재판이 다시 시작되며, 지난해 법정에서 나온 “사망 전 12시간 동안 고통 속에 있었다”는 증언이 재주목받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 4월 14일 마라도나 사망과 관련한 새 재판이 시작됐다. 앞서 2025년 3월 시작한 첫 재판은 담당 판사의 다큐멘터리 연루 논란으로 중단됐고, 이번 재판은 다시 구성된 법정에서 진행한다.
쟁점은 마라도나가 2020년 11월 25일 사망하기 전 적절한 의료 관리를 받았는지 여부다. 마라도나는 뇌 혈종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자택에서 회복하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