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PSG)의 왼 발목 부상을 12일(이하 한국시각) 확인,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부상 정도는 심각해보이지 않는 것 같다. 향후 며칠간 팀 훈련이 아닌 별도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강인의 북중미월드컵 출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브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전 초반 왼 발목을 다쳤다. 그는 후반 8분 두에로 교체됐다. 당시 출전 시간이 좀 짧았다. 이강인은 앞선 리그 두 경기서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한 바 있다.
| | 브레스트전에 나선 이강인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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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최근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병행하면서 철저하게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다. 주전급 선수들을 좀더 비중이 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선발로 내보냈고, 리그 경기에선 완전히 다른 베스트11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