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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승격 자격 박탈+승점 삭감' EFL은 왜 중징계 택했나…욕망에 눈 먼 사우스햄턴, 최소 2224억 날렸다 > 뉴스

[SC이슈]'승격 자격 박탈+승점 삭감' EFL은 왜 중징계 택했나…욕망에 눈 먼 사우스햄턴, 최소 2224억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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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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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충격적인 대반전이 이뤄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 플레이오프(PO) 결승에 진출한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스햄턴의 출전 자격이 박탈됐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턴 구단이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입스위치 타운의 훈련 장면을 참관했고, 지난 8일 미들즈브러와의 승격 준PO 1차전 준비 과정을 구단 직원에게 촬영하도록 지시했다'며 출전 자격 박탈 및 다음 시즌 승점 4 삭감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태는 사우스햄턴 전력분석팀 소속 인턴 직원이 준PO 상대인 미들즈브러와의 1차전을 앞두고 잠입해 훈련을 지켜보고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촉발됐다. 공식 훈련 외에 상대팀 훈련을 지켜보는 건 규정 위반. 영국 BBC는 '미들즈브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신분 확인 요구했지만, 이 인턴 직원은 이를 거부하고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급히 삭제한 뒤 인근 골프장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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