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경기력 별로라는 감독 말 맞다, 최고 수준은 아냐" 투헬 비판에 벨링엄은 반박했지만…케인은 동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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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해리 케인이 현재 팀이 최고의 경기력은 아닌 것을 인정하며 토마스 투헬 감독 발언에 동조했다.
잉글랜드는 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와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잉글랜드가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치열한 접전 속 승자는 잉글랜드였다.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는데 전반 추가시간 2분 주드 벨링엄 동점골로 균형추를 맞췄다. 이후 팽팽한 경기가 지속되며 연장전에 돌입했는데 벨링엄이 연장 전반 3분 터뜨린 결승골을 기록, 잉글랜드가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