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gland's forward #09 Harry Kane (C) and teammates celebrate after winning the 2026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 quarter-final match between Norway and England at Miami Stadium in Miami Gardens on July 11, 2026. (Photo by MAURO PIMENTEL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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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주장의 품격은 달랐다.
잉글랜드의 '캡틴'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갈등 아닌 갈등을 서둘러 봉합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작은 소동'이 있었다. 잉글랜드는 12일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역전승했다.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이 멀티골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도 2골을 터트린 그는 6호골을 기록, '10년 선배' 케인과 함께 득점 공동 3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