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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포르투갈 빅클럽 어디든 잘 어울려" 애제자 극찬 통했다…'韓 중원 핵심' 황인범, '명문' 포르투 입단 예고 "개인 합의 완료" > 뉴스

벤투 "포르투갈 빅클럽 어디든 잘 어울려" 애제자 극찬 통했다…'韓 중원 핵심' 황인범, '명문' 포르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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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포르투갈 빅클럽 어디든 잘 어울려" 애제자 극찬 통했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의 칭찬이 통한 것일까. 포르투갈 명문이 황인범 영입에 가까워졌다.

포르투갈의 오조고는 14일(한국시각) '포르투와 황인범 사이에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오조고는 '포르투는 1군에 바로 합류할 것이라 예상되는 한국인 미드필더 황인범 영입을 확정 짓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포르투는 이미 선수 대리인과는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최종 세부 사항만 조율하면 되는 상황이다. 이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이지만, 페예노르트가 포르투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으로 며칠 동안 결과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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