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 미쳤다, '37경기 무패행진' FIFA 랭킹 1위 등극…16년 만에 세계 정상 보인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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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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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준결승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전반 22분 마르크 쿠쿠레야의 크로스 상황에서 프랑스 수비수 뤼카 디뉴가 라민 야말에 반칙을 범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미켈 오야르사발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13분에는 페드로 포로가 다니 올모와 주고받은 원투 패스 끝에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