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무료 스포츠중계 데이티비 |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고화질 중계

'중국 슈퍼리그가 만들어준 중소기업급 부자' 브라질 국대 미드필더 오스카의 '충격' 고백 "중국에서 받은 기본급(3000억) 통장에 손도 안 댔다" > 뉴스

'중국 슈퍼리그가 만들어준 중소기업급 부자' 브라질 국대 미드필더 오스카의 '충격' 고백 "중국에서 받은 기본급(30…

스포츠뉴스 0 152
일본 어웨이 유니폼을 착용한 오스카 캡처=오스카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는 중국 슈퍼리그를 통해 '인생 역전'에 성공한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그는 중국 프로무대에서 장수했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는 최근 자신의 첼시 시절 팀 동료였던 존 오비 미켈의 팟캐스트에서 큰 돈을 번 일화를 공개했다.

오스카는 중국 프로축구에서 뛰는 동안 연봉 기본급만으로 1억7500만파운드(우리나라 돈으로 약 3488억원)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팟캐스트에서 "나와 가족은 중국에서 번 기본 연봉을 단 한푼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 돈은 별도의 계좌로 넣어 관리했다. 그 계좌에 단 한번도 손을 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럼 오스카와 가족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오스카는 "경기 보너스로도 생활하기에 충분했다. 보너스도 엄청나게 큰 돈이었다"고 말했다. 중국 슈퍼리그는 2010년대 엄청난 호황이었다. 클럽들이 경쟁적으로 우수한 빅리거들을 영입했고, 그 과정에서 돈을 퍼부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본 연봉은 물론이고, 경기 보너스(수당)도 A급 선수들의 경우 수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의 경우 기본급을 건드리지 않고도 수당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