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후 EPL 이적설 사라진 한국과 다른 일본…골키퍼도 EPL 진출설 '대회 최고의 선방' 극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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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01:00
일본 골키퍼 스즈키가 북중미월드컵 32강 브라질전에서 볼을 잡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본 선수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BBC는 17일 북중미월드컵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 9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일본 대표팀 골키퍼 스즈키에 대해 '일본은 월드컵 초반 가장 흥미진진한 팀 중 하나로 손꼽혔지만 32강에서 탈락했다. 일본은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골키퍼 스즈키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일본은 브라질과의 32강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지만 스즈키가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손끝으로 막아낸 장면은 이번 대회 최고 선방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골키퍼 보강을 노리는 뉴캐슬은 트래포드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스즈키도 지켜보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스즈키 영입설이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