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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적 있었나…음바페 고개 숙였다 "최다 득점자→우승 트로피 도전하고 싶었다" > 뉴스

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적 있었나…음바페 고개 숙였다 "최다 득점자→우승 트로피 도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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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적 있었나…음바페 고개 숙였다 "최다 득점자→우승 트로피 도전하고 싶었다"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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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Photo/Rebecca Blackwell-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대기록을 쓰고도 고개를 숙였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순위 결정전에서 4대6으로 패했다. 한때 0-4로 밀리던 경기를 3-4까지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진 못했다.

프랑스의 패배에도 음바페는 월드컵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음바페는 후반에만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월드컵에서만 총 22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21골)를 밀어내고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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