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무티뉴" 벤투 극찬 받은 황인범의 끝없는 도전, 오늘 포르투로 출국→이적료 85억에 곧 오피셜
스포츠뉴스
0
182
07.19 14:00
|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황인범은 7월초부터 국내에서 휴식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출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하루 늦춰졌다. 도착지도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페예노르트의 프리시즌 훈련 참가차 페예노르트 연고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할 예정이었다가 최근 3~4일 사이에 이적이 급물살을 타면서 행선지가 포르투갈 포르투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13일부터 잉글랜드 세인트 조지스 파크에서 훈련 캠프를 실시한 포르투는 18일 버밍엄시티와의 친선경기(2대1 승)를 끝으로 캠프를 마치고 포르투 귀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포르투갈 일간 '헤코르드' '오 조구' 등 보도에 따르면, 황인범은 현지시각 19일 밤 포르투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포르투와 페예노르트는 이미 이적료 500만유로(약 85억원)에 황인범 이적에 합의했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포르투 감독이 직접 점찍은 것으로 알려진 황인범은 포르투와 2029년까지 기본 3년 계약(추가옵션 1년)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레 실바, 주앙 아폰소, 에이릭 그라나스에 이어 이번 이적 시장에서 포르투에 합류하는 네 번째 선수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