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배준호가 러닝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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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올랭피크 리옹의 배준호 영입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적이 완료되기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각) '리옹은 배준호 영입 경쟁에서 여전히 가장 앞서 있는 구단이지만, 이적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리옹은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 시티에서 뛰고 있는 배준호와의 협상에서 가장 진전을 이룬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배준호 측에서도 확인한 내용이다. 오는 2027년까지 스토크 시티와 계약돼 있는 배준호는 이미 리옹 이적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상태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리옹이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행선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