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허정무호, 메시 어떻게 무득점으로 막았나"…올리세 '20슛 0골'에 강제소환된 '2010년 메시'
스포츠뉴스
0
143
07.19 17:00
|
|
|
'골대가 거부한 사나이' 마이클 올리세(프랑스·바이에른뮌헨) 이전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마이애미)가 있었다. 올리세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4위전에서 또 침묵했다. 전반에만 4골 헌납한 프랑스는 후반 4골을 넣으며 맹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4대6으로 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올리세는 이날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의 2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총 7개 도움으로 '브라질 전설' 펠레(6개)를 뛰어넘어 단일 대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지만, 3개의 슛은 이번에도 골문을 외면했다. 특히 팀이 3-4 스코어까지 추격한 후반 36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우스만 뎀벨레(파리생제르맹)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우측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동점골 기회를 날린 프랑스는 6분 뒤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점수차를 2골차로 벌리는 페널티킥을 넣었다.
![[월드컵]"허정무호, 메시 어떻게 무득점으로 막았나"…올리세](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19/20260719010011501000727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