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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구야!' 시작도 전부터 야유 폭발…"당장 나가!" 비난→'역대급' 명경기 6-4 승리 '3위 등극' 환호 > 뉴스

'이게 축구야!' 시작도 전부터 야유 폭발…"당장 나가!" 비난→'역대급' 명경기 6-4 승리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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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Photo/Rebecca Blackwell-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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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야유를 승리의 기쁨으로 바꿨다.

잉글랜드는 1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순위 결정전을 치렀다.

킥오프 전, 투헬 감독을 향한 여론은 좋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서 보여준 전술 때문이었다. 이날 잉글랜드는 1-0으로 앞서자 수비를 강화했다. 결과적으론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막판 상대에 두 골을 내주며 1대2로 역전패했다. 잉글랜드는 결승행 티켓을 눈앞에서 놓쳤다. 그를 향한 비난 여론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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