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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도 아닌데 국경일' 지정?'…아르헨티나 대통령, 준우승에도 "선수들 노력과 성과 높이 평가" > 뉴스

'우승도 아닌데 국경일' 지정?'…아르헨티나 대통령, 준우승에도 "선수들 노력과 성과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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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르헨티나의 갑작스러운 국경일 지정 발표가 화제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을 기리기 위해 국경일을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 결과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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