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1실점+무패 우승' 스페인, 내리막 탄 티키타카 어떻게 부활했나 [SS포커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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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01:00
|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사투 끝에 이긴 뒤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 뉴욕=AP연합뉴스 |
| 사진 | 뉴욕=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무적함대’ 스페인이 진화한 티키타카 축구를 앞세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버틴 아르헨티나를 따돌리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사투 끝에 1-0 신승했다.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고도 상대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선방에 땅을 친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포가 터지며 웃었다.
| 사진 | 뉴욕=신화연합뉴스 |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해냈다. 반면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브라질(1958·1962) 이후 64년 만에 월드컵 2연패를 노렸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