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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월드컵 '최악의 베스트11' 발표…'조기 탈락' 한국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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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ESPN이 선정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베스트11. /사진=ESPN 홈페이지 캡처
ESPN이 선정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베스트11. /사진=ESPN 홈페이지 캡처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웠던 선수들로 '최악의 베스트11'을 꾸려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처럼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스코틀랜드, 우루과이 대표팀 소속 선수들도 일부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 선수는 없었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39일 동안 48개 팀이 총 104경기를 치른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있는 반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최악의 선수들도 있었다"며 가장 실망스러웠던 선수들로 채운 워스트11을 발표했다.

매체는 4-2-3-1 전형을 토대로 최전방 공격수에 브라질의 네이마르(산투스)를 택했고, 2선에는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AC밀란)과 포르투갈의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독일의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를 각각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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