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월드컵은 64개국 체제" 남미축구협회장 깜짝 발표, 현지 매체 "현실화 가능성 커졌다…
스포츠뉴스
0
118
07.22 18: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알레한드로 도밍게스(파라과이) 남미축구연맹(CONMEBOL) 회장이 4년 뒤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에서 열리는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팀이 무려 64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32개국에서 48개국 체제가 된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보다 참가팀 수가 더 늘어나는 것이다.
22일(한국시간) 남미 스포츠 매체 볼라 VIP에 따르면 도밍게스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년 뒤 월드컵은 우리 안방에서 열린다. 2030년 월드컵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64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이자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는 위대한 기회"라고 적었다. 실제 2030년 월드컵은 100년 전 초대 대회가 열린 우루과이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한 경기씩 열릴 예정이다.
도밍게스 회장은 "우리는 이미 역사적인 월드컵을 경험했다.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열린 북중미 월드컵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면서 4년 뒤 월드컵은 북중미 대회보다 16개국이 더 늘어난 64개국 체제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남미축구연맹 회장. /로이터=뉴스1 |
22일(한국시간) 남미 스포츠 매체 볼라 VIP에 따르면 도밍게스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년 뒤 월드컵은 우리 안방에서 열린다. 2030년 월드컵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64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이자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는 위대한 기회"라고 적었다. 실제 2030년 월드컵은 100년 전 초대 대회가 열린 우루과이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한 경기씩 열릴 예정이다.
도밍게스 회장은 "우리는 이미 역사적인 월드컵을 경험했다.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열린 북중미 월드컵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면서 4년 뒤 월드컵은 북중미 대회보다 16개국이 더 늘어난 64개국 체제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