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연민 못 느끼면 인간성 잃은 것"…이집트 감독 호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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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7:00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 /사진=뉴시스, 인스타그램 캡처 |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집트는 오는 8일 (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하산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사람이든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성을 잃은 것"이라며 "축구를 통해 팔레스타인 주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