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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의 반 더 벤, 5m 차이로 손흥민 못 넘었다…"메시가 몸에 들어온 줄" > 뉴스

67.7의 반 더 벤, 5m 차이로 손흥민 못 넘었다…"메시가 몸에 들어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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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미키 반 더 벤(24, 토트넘 홋스퍼)이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혼자 67.7m를 폭풍 질주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여전히 '72.3m의 사나이' 손흥민(33, LAFC)의 그림자 아래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키 반 더 벤이 코펜하겐전에서 믿기 힘든 장거리 드리블 골을 완성했다"라며 "그의 질주는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골로 연결된 가장 긴 드리블 기록"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수비수가 단독 돌파로 대회 기록을 새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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