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정녕 '안되는 집안'인가…최다득점자 에키티케 시즌 아웃, 개인도 팀도 '날벼락'
스포츠뉴스
0
135
04.17 01:00
| 고통스러워하는 리버풀 이케티케.EPA연합뉴스 |
| 들것에 실려가는 에키티케.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리버풀에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팀에게도, 선수에게도 치명적 소식이다.
리버풀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정밀 검사 결과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리버풀의 이번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이고 프랑스 국가대표로서 2026 북중미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에키티케는 올해 말 정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케티케는 앞선 15일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 도중 넘어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남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