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공정하지 못했다?…메시의 눈물과 지코의 눈물[이런일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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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믿기 어려운 이런 일들, 바로 전해드립니다.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경기 후 두 스트라이커의 눈물에 이목이 쏠렸다.후반 33분까지 0-2로 끌려가던 아르헨티나가 막판 공세로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골 취소, VAR 미실시 등 판정 논란 속에 이집트의 지코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아르헨티나 주장 메시 선수는 전반 페널티킥 실축으로 주춤했지만 동점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경기 직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 팀의 상징이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는 전반전 이집트에게 0-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팀 전체가 이집트에게 끌려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어 후반 22분 모스타파 지코의 득점으로 0-2 상황으로 몰리자 탈락 분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까지 몰렸다. 하지만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딩 만회골을 시작으로 리오넬 메시의 문전 하프발리 동점골, 엔소 페르난데스의 역전골이 후반 경기 종료전까지 몰아치면서 경기는 대역전극으로 마무리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