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무료 스포츠중계 데이티비 |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고화질 중계

'역시 우주 대미남'의 자신감…'괴물' 홀란, 마인부우 닮았다는 말에 "부정하지 않겠다" 미소 > 뉴스

'역시 우주 대미남'의 자신감…'괴물' 홀란, 마인부우 닮았다는 말에 "부정하지 않겠다" 미소

스포츠뉴스 0 104
202607080100053940003250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마인부우를 닮았다고? 부정하지 않겠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의 답이었다. 홀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고의 스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3회, 유럽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회 등에 빛나는 홀란은 월드컵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도 놀라운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골로 리오넬 메시(8골·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홀란의 결정력은 놀라울 정도다. 홀란은 4경기에서 총 18개의 슈팅을 때렸다. 90분당 슈팅은 4.5개로 14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3개로 3위다. 유효슈팅 전환율이 무려 67%다. 압도적 1위다. 더 놀라운 것은 유효슈팅 당 득점률이다. 무려 58.5%에 달한다. 유효슈팅 2개를 때리면 1개 이상을 넣는다는 이야기다. 홀란의 결정력은 기대득점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의 이번 대회 기대득점은 4.3이지만 실제로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7골을 넣었다. 오로지 골만에 집중한 홀란은 딱 부러지는 활약으로 노르웨이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