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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수비수 콴사, 퇴장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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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수비수 콴사, 퇴장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잉글랜드의 자렐 콴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던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비수 자렐 콴사(레버쿠젠)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잉글랜드 경기에서 퇴장당한 콴사에 대해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콴사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8강전뿐만 아니라 잉글랜드가 준결승에 오르면 그 경기까지도 뛸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가 결승에 진출해야만 콴사는 이번 대회 안에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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