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누구야?'→UNL+유로 우승 이어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까지…스페인 부활 이끈 데 라 푸엔테 "하나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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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프랑스는 오늘 세계 최고 대표팀과 싸웠다. 그게 바로 우리다."
스페인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에 2-0 승리를 거뒀다. 스페인은 잉글랜드-아르헨티나 대결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스페인의 완승이었다. 스페인은 경기 시작부터 높은 점유율과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로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20분 라민 야말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미켈 오야르사발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에도 다니 올모와 야말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가며 프랑스를 몰아붙였다. 킬리안 음바페를 필두로 한 프랑스가 자랑하는 공격진은 이날 침묵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스페인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