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맞고 월드컵 뛰다가 결국"…살리바 허리 수술 가능성, 아스널 최대 5개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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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22:00
[OSEN=이인환 기자] 윌리엄 살리바의 월드컵 투혼이 아스널의 새 시즌을 흔들고 있다.
살리바는 15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전반 30분 만에 교체됐다. 공을 몰고 가던 중 상대와 충돌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멈춰 섰다. 그는 공을 바깥으로 내보낸 뒤 허리를 잡고 주저앉았다.
프랑스는 살리바 대신 막상스 라크루아를 투입했지만 스페인에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 실패보다 더 큰 문제가 남았다. 살리바는 수개월 동안 허리 통증을 안고 있었고, 월드컵에서는 진통제를 사용하며 출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