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체제 평가, 풍부한 스토리 양산했지만…대륙별 전력 차이 심했다[월드컵 결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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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7:00
|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였던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장점도, 단점도 뚜렷한 변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치른 첫 대회다. 12개 팀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최대 장점은 새로운 스토리의 탄생이. 아프리카 변방 카보베르데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에 진출했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돌풍을 일으켰다. 팀 전력의 중심인 골키퍼 보지냐는 이번 대회 활약을 통해 스타로 거듭났다. 기회가 늘어났기에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목격할 수 있었다.
카보베르데뿐 아니라 퀴라소와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등 월드컵 첫 출전국도 처음으로 대회를 누비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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