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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결승 직후 FIGHT'→파레데스의 폭행 논란…"역겨운 행동" > 뉴스

[2026 북중미] '결승 직후 FIGHT'→파레데스의 폭행 논란…"역겨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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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레데스(5번)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스페인 미드필더 가비를 밀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가 월드컵 결승전서 상대 선수를 폭행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논란이 됐다.

파레데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 직후 상대 선수를 폭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의 연장 혈투 끝에 0-1로 졌다. 연장 후반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득점이 이날의 결승 골이 됐다.

논란의 상황은 경기 종료 휘슬 직후에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의 패배가 확정되자, 파레데스가 우승을 자축하는 스페인 선수단을 향해 돌진했다. 이어 스페인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다리로 가격하더니, 이에 반발하는 가비(이상 바르셀로나)를 밀쳐 넘어뜨렸다. 경기 종료 뒤 난투극으로 이어졌고, 결국 그는 레드카드를 받고 씁쓸하게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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