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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축구 안타까운 비보, '발롱도르 2회 수상' 키건 암 투병 끝에 향년 75세로 별세…"전설 그 이상이었다" 추모 물결 > 뉴스

英 축구 안타까운 비보, '발롱도르 2회 수상' 키건 암 투병 끝에 향년 75세로 별세…"전설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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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축구 안타까운 비보,
FILE PHOTO: Football - Coventry City v Newcastle United Carling Cup Second Round - Ricoh Arena - 26/8/08 Newcastle manager Kevin Keegan Mandatory Credit: Action Images / Tony O'Brien Livepic/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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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60년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을 거둔 다음날, 잉글랜드 축구계를 대표하던 전설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20일(한국시각) '더 타임스' 'BBC' 등 영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케빈 키건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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