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조언 듣고 미국서 환골탈태…'토트넘 최악의 임대' 베르너, MLS 4월 이달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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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4: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티모 베르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MLS는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공격수 베르너가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팀의 역사적인 시즌 출발을 이끌며 2026년 4월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베르너의 반등 뒤에는 특별한 연결고리가 있었다. 과거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캡틴' 손흥민의 조언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를 떠나야 했던 베르너는, 지난해 여름 먼저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의 조언을 참고해 산호세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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