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감독의 진단 "뮌헨-PSG는 '다른 세상'에서 경쟁 중"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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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1:00
지난달 29일 PSG와 뮌헨의 2025~26 UCL 4강 1차전 득점 기록. UCL 개편 뒤 준결승 단일 경기에서 9골이 터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ESPN FC SNS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두고 “우리와는 ‘다른 세상’에서 경쟁 중이다”라고 진단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PSG와 뮌헨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자신이 본 최고의 경기라 묘사하면서, 이는 두 팀이 각자의 자국 리그에서 아스널과는 ‘다른 세상’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앞서 PSG와 뮌헨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4강 1차전서 9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PSG가 최종 5-4로 이겼는데, 이는 대회 역사상 준결승 단일 경기 최다 득점이었다. 하루 뒤 열린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경기는 1-1로 끝났는데, 앞선 경기와 비교해 공격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혹평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