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하다…"셀틱이 얼마나 망했는지 보여준다" 양현준 셀틱 영플레이어상+올해의 골 오피셜 향한 냉소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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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9: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셀틱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 양현준을 향해 냉소적인 평가가 나왔다.
셀틱은 4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양현준이 셀틱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단 한 번의 순간, 단 한 번의 임팩트. 레인저스를 상대로 터뜨린 양현준의 득점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며 2관왕 소식을 알렸다.
양현준은 올 시즌 셀틱에서 주전으로 도약했다. 강원FC를 떠나 셀틱에 온 후 양현준은 주로 벤치에서 시작했다. 오현규, 권혁규와 함께 뛰다 둘이 모두 떠난 가운데 셀틱에 남아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3경기를 소화하고 5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경혐을 쌓아 더욱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