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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월드컵 토너먼트 득점 동률' 백승호 향한 버밍엄 감독의 극찬, "지난 2년간 매일 10점 만점에 10점…韓 월드컵 탈락 안타까워" > 뉴스

'호날두와 월드컵 토너먼트 득점 동률' 백승호 향한 버밍엄 감독의 극찬, "지난 2년간 매일 10점 만점에 10점…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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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백승호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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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백승호와 김민재가 코칭스태프의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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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버밍엄시티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시티 감독이 '제자' 백승호를 '최고의 선수'라며 극찬했다.

데이비스 감독은 10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한 백승호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포르투갈에서 진행 중인 프리시즌 기간에 진행된 인터뷰다.

지난 2년간 백승호를 지도한 데이비스 감독은 "백(Paik)은 나에게 언제나 특별한 선수다. 감독은 팬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선수들의 헌신, 태도, 꾸준함 등을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백승호는 매일매일이 10점 만점에 10점이다. 2년 동안 그랬다. 규율이 매우 잘 잡혀있고, 집중력이 뛰어나다. 프로페셔널한, 진정한 팀 플레이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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