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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 폭언 → 소변 테러 → 신의 손…'60년 악연' 잉글랜드-아르헨, 결승 놓고 정면 충돌! 케인vs메시, 한 명만 웃는다 > 뉴스

"짐승들" 폭언 → 소변 테러 → 신의 손…'60년 악연' 잉글랜드-아르헨, 결승 놓고 정면 충돌! 케인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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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 폭언 → 소변 테러 → 신의 손…
로이터,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최대 흥행 카드가 성사됐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12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에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이긴 가운데, 뒤이어 나선 아르헨티나도 스위스와 1대1로 비긴 뒤 연장 후반 두 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3대1 승리를 만들었다. 이로써 두 팀은 오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 하게 됐다.

두 팀이 월드컵에서 만난 건 이번이 6번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02 한-일월드컵 조별리그였다. 당시 잉글랜드가 데이비드 베컴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에 1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본선 역대 전적은 2승1무2패로 백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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