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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못 갔더니 표값 1184→692달러"…잉글랜드-프랑스, 폭염·뇌우 속 씁쓸한 3위 싸움 > 뉴스

"결승 못 갔더니 표값 1184→692달러"…잉글랜드-프랑스, 폭염·뇌우 속 씁쓸한 3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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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우승 후보 두 팀이 폭염 속에서 3위 한 자리를 놓고 다시 뛴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19일(한국시간) 오전 6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고, 프랑스는 스페인에 0-2로 막혔다.

결승을 놓친 충격은 숫자로 먼저 드러났다. 경기 입장권 최저가는 하루 사이 1184달러에서 692달러까지 떨어졌다. 약 165만 원이던 가격이 96만 원 안팎으로 내려갔다. 반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입장권은 8000달러에 가까운 가격부터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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