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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강인-훌리안 조합 결국 못 보나…바르셀로나 회장 "불만 있는 선수 잡으려는 사치 부리지 말고, 제안 받아들여" > 뉴스

'결국' 이강인-훌리안 조합 결국 못 보나…바르셀로나 회장 "불만 있는 선수 잡으려는 사치 부리지 말고, 제안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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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라포르타 회장은 명문 구단은 떠나고 싶어 하는 선수를 붙잡아 둘 수 없다고 강조하며,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즈에게 여전히 영입 제안을 하고 있다고 재차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알바레즈의 바르셀로나 이적 사가가 계속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헬 길 마린 CEO는 17일"우리는 그를 잔류시키고 싶다"며 "알바레즈에 대한 1억 유로(약 1,700억 원), 1억 5천만 유로(약 2,550억 원), 심지어 2억 유로(약 3,400억 원)의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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