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9번째 발롱도르 사실상 물거품…'골든볼' 로드리 깜짝 수상 후보 등극! "2024년에도 유로 우승 후 상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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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1: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발롱도르 판도가 또 한 번 흔들렸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은 확실한 선두 주자가 없던 2026년 발롱도르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다"며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린 선수는 2024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제치고 상을 받았던 로드리"라고 보도했다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까지 2026년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던 선수는 해리 케인이었다. 2025-26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61골 7도움을 터뜨리며 괴물 같은 기량을자랑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서 월드컵에 참여해 6골 1도움을 올려 좋은 활약을 했지만, 끝내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해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