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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영혼의 짝' 케인, 獨 떠날 생각 없다, 본격적인 '재계약 협상' 준비 "바이에른과 협의 재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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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위), 손흥민(아래). 게티이미지

해리 케인(위), 손흥민(아래). 게티이미지

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축구 경기에서 바이에른의 해리 케인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축구 경기에서 바이에른의 해리 케인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고 지금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는 해리 케인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원하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케인은 바이에른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올해 초 케인과 구단 사이 긍정적인 협상이 진행된 가운데, 올여름 다시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2026-2027시즌이 끝나면 케인은 바이에른을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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