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1골 1도움 MOM', 소속팀 튀르키예컵 4강 진출 견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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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베식타시, 3-0 완승… 튀르키예컵 4강 진출
오현규, 선제골 도움+쐐기골… MPM 선정
황의조,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
오현규, 선제골 도움+쐐기골… MPM 선정
황의조,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베식타시를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컵) 4강에 올려놓았다.
베식타시는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튀르키예컵 8강에서 알라니아스포르를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베식타시는 이 대회에서 갈라타사라이(19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11회)을 차지했으며, 2023~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전반 17분 아미르 무리요(30)가 낮게 찌른 패스를 뒤로 흘렸고, 이를 엘 빌랄 투레(24)가 골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우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