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gland's Jarell Quansah (26) reacts after receiving a red card during the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between Mexico and England in Mexico City, Sunday, July 5, 2026. (AP Photo/Ricardo Mazala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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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Round of 16 - Mexico v England - Estadio Azteca, Mexico City, Mexico - July 5, 2026 England's Jarell Quansah looks dejected after being sent off after a VAR review REUTERS/Paul Childs TPX IMAGES OF THE DA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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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자렐 콴사가 멕시코와의 북중미월드컵 16강전서 당한 레드카드 퇴장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개 다이렉트 퇴장은 바로 직후 한 경기 결장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국제축구연맹(FIFA)는 사후 징계를 통해 한 경기를 추가로 더 정지시켰다. 퇴장 행위의 정도를 두고 사후 추가 징계를 내릴 수 있게 돼 있다. 이로써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은 대회 후반부를 앞두고 후방 수비수 선택지에 차질을 빚게 됐다. FIFA는 이번 징계를 공식 채널을 통해 9일 발표했다.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콴사는 지난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멕시코전서 비디오판독(VAR) 결과 스터드를 들고 슬라이딩 태클을 한 것으로 드러나 퇴장당했다. 그 경기서 잉글랜드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3대2 승리, 8강에 올랐다.
| (260706) -- MEXICO CITY, July 6, 2026 (Xinhua) -- Jesus Gallardo (L) of Mexico is fouled by Jarell Quansah of England, then Quansah is sent off with a red card during the round of 16 match between Mexico and England at the 2026 FIFA World Cup at the Mexico City Stadium, Mexico, July 5, 2026. (Xinhua/Li Muz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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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대회 초반 FIFA가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에게 내려졌던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유예한 사례를 두고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었다. 하지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떨어짐에 따라, 콴사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8강전과 그 후에 있을 수도 있는 준결승 경기까지 결장하게 됐다. 콴사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야만 다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