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노르웨이 2대 1로 꺾고 준결승행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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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2:00
▲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벨링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 골을 앞세워 역대 첫 4강 진출에 도전한 노르웨이를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