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ccer Football - Manchester City FA Cup and Carabao Cup Victory Parade - Manchester, Britain - May 25, 2026 Manchester City manager Pep Guardiola celebrates after the victory parade Action Images via Reuters/Jason Cairnduff<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지휘봉을 놓고 쉬고 있는 중이다. 최근 이탈리아축구협회 기술 이사로 임명된 파울로 말디니가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전 맨시티 감독인 과르디올라가 안토니오 콘테, 로베르토 만시니와 함께 유력한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고 1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탈리아 출신 콘테와 만시니도 현재 무직인 상황이다. 콘테 감독은 최근 나폴리와, 만시니 감독은 알 사드와 작별하고 야인이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10년 만에 작별했다. 그는 맨시티에서 총 20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는 "1년 동안은 축구를 떠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 Manchester City manager Pep Guardiola bows to the crowd during a stage event following a parade to celebrate the achievements of the Manchester City men's and women's teams this season in Manchester, England, Monday, May 25, 2026. (Nick Potts/PA via AP) UNITED KINGDOM OUT; NO SALES; NO ARCHIVE; PHOTOGRAPH MAY NOT BE STORED OR USED FOR MORE THAN 14 DAYS AFTER THE DAY OF TRANSMISSION; MANDATORY CREDI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이탈리아 축구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탈리아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물러남에 따라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졌다. 전 AC밀란 수비수 말디니가 현재 이탈리아축구협회의 새로운 기술 이사로 임명됐고, 대표팀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찾는 임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