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발로건 '집행 유예', 위원장 단독 판단이었다…FIFA는 여전히 침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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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7:00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는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했으나 징계가 유예된 폴라린 발로건. AP=연합뉴스
베일을 벗을수록 의문은 커지고 있다.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 모나코)의 '집행 유예' 이야기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발로건의 징계 집행 유예 결정이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 위원장 모하마드 알 카말리의 단독 판단이었다고 보도했다. 다른 위원 17명에게 의견을 묻지 않은 채 홀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앞서 발로건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는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심각한 반칙 행위에 해당해 원칙적으로는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했지만, FIFA 징계위원회는 징계 집행을 1년간 유예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발로건은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베일을 벗을수록 의문은 커지고 있다.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 모나코)의 '집행 유예' 이야기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발로건의 징계 집행 유예 결정이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 위원장 모하마드 알 카말리의 단독 판단이었다고 보도했다. 다른 위원 17명에게 의견을 묻지 않은 채 홀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앞서 발로건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는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심각한 반칙 행위에 해당해 원칙적으로는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했지만, FIFA 징계위원회는 징계 집행을 1년간 유예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발로건은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2026 북중미] 발로건](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13/isp20260707000023.128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