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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3대 호위' 홀란, 트로피 없어도 괜찮아! '112만 원' 박제 라쿤 들고 금의환향…10만 명이 반겨줬다 > 뉴스

'전투기 3대 호위' 홀란, 트로피 없어도 괜찮아! '112만 원' 박제 라쿤 들고 금의환향…10만 명이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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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유니폼도 메달도 선물도 없었지만, 충분히 특별했다. '노르웨이 국민 영웅' 엘링 홀란(26, 맨체스터 시티)이 색다른 기념품을 손에 들고 귀국했다.

'디 애슬레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홀란이 월요일 오슬로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을 때 그의 독특한 동행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표팀 전세기에서 내린 그는 오른쪽 어깨에 가방 두 개를 메고, 왼손에는 박제된 라쿤 한 마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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