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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데샹, 헬로 지단" 프랑스, 14년 만에 사령탑 교체 '초읽기'…지단, 9월 네이션스리그 데뷔전 '유력' > 뉴스

"굿바이 데샹, 헬로 지단" 프랑스, 14년 만에 사령탑 교체 '초읽기'…지단, 9월 네이션스리그 데뷔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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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지네딘 지단. /AFPBBNews=뉴스1
지네딘 지단. /AFPBBNews=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사령탑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디디에 데샹(58) 감독이 물러나고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54)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프랑스의 3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이 무산됐고, 스페인은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의 우승 도전이 끝난 직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데샹 감독이 팀을 떠나고, 이제 지단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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