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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랑스와 10골 난타전 끝 6-4 승…60년 만의 월드컵 3위 > 뉴스

잉글랜드, 프랑스와 10골 난타전 끝 6-4 승…60년 만의 월드컵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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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축구 토너먼트 3-4위 결정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팀의 다섯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 주드 벨링엄, 리스 제임스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6대4로 승리했다. /AFPBBNews=뉴스1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아트 사커' 프랑스와 10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6-4로 승리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감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디디에 데샹 감독의 프랑스를 꺾었다.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 등 주축을 빼고 나선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4골을 몰아쳤다. 전반 3분 데클란 라이스의 선제골에 이어 18분 에즈리 콘사의 헤더, 37분과 46분 부카요 사카의 연속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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