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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과의 만남은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 리오넬 메시가 2026년 메이저리그 사커(MLS) 커뮤타전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메이저리그사커 커뮤타전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MLS 측에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치른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의 커뮤타전 불참을 통보했다'며 'A매치 대회의 경기 사이에 최소 72시간의 휴식이 있어야 한다. 또 선수들은 매 시즌이 끝날 때 최소 21일의 휴식 또는 휴가를 가져야 하는데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가 합의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