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시간 씩 한국어 공부…태극전사로 뛸 수 있어 자부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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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01:00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모든 선수의 꿈인 월드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뛸 수 있는 건 큰 자부심입니다.”
해외 태생 혼혈 선수 최초로 남자 대표팀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라는 목표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카스트로프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남자 대표팀에 혼혈 선수로는 장대일, 강수일 등이 있었지만 모두 출생지가 한국이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까지 거쳤던 카스트로프는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를 원했고 지난해 9월 A매치부터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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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남자 대표팀에 혼혈 선수로는 장대일, 강수일 등이 있었지만 모두 출생지가 한국이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까지 거쳤던 카스트로프는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를 원했고 지난해 9월 A매치부터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