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를 기다리는 이한범 "월드컵, 상상만 해도 벅차죠"[유럽에서 만났습니다②]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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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6:00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이한범(24·미트윌란)은 6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이한범은 한국 축구가 4강 신화를 쓴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단 하루 앞두고 태어난 ‘월드컵 키드’다. 축구 선수로서 꿈으로만 그리던 무대가 이제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이한범은 “먼저 월드컵을 경험한 (조)규성이 형이 ‘애국가만 흘러나와도 분위기가 압도된다’고 하더라. 나도 빨리 그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며 웃었다.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이한범(24·미트윌란)은 6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이한범은 한국 축구가 4강 신화를 쓴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단 하루 앞두고 태어난 ‘월드컵 키드’다. 축구 선수로서 꿈으로만 그리던 무대가 이제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이한범은 “먼저 월드컵을 경험한 (조)규성이 형이 ‘애국가만 흘러나와도 분위기가 압도된다’고 하더라. 나도 빨리 그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며 웃었다.
